해야 하고, 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는 힘은 특정한 사람만이 타고난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시스템을 바꾸면서 생기고 자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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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키려면 주변 환경을 바꿔야 한다. 자주 만나는 사람은 노력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그 노력의 해답 중 하나로 글쓰기를 적극 추천한다.
글은 삶과 사람을 연결하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또 글은 사람들과의 만남의 담장을 낮춰준다. 그렇게 연결된 관계를 통해 좀 더 넓고 다른 세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함께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들이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인생을 바꾸는 글쓰기,
지금 당신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이다.
"당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다섯 명의 평균이 바로 당신이라는 사람이다.”
_미국의 유명한 동기부여 강연자이자 작가인 짐 론.
- <지금 당신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
그렇다.
꾸준함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타고난 재능이 아니다.
꾸준함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의지와 환경이 중요하다.
인간의 의지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나약하다.
그러니 의지에 큰 기대를 하지 말고 환경 세팅에 중점을 둬야 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특히 사람이 중요하다.
사람은 자주 만나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윤여정 배우의,
'고급'진 사람들을 가까이 해라는 말이 같은 맥락이다.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일치하는 사람,
배우고 싶은 사람,
존경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로 주위를 채우는 환경 설정을 해라.
글쓰기는 책의 저자가 말했듯이
삶과 사람을 연결해 주고,
사람과의 만남의 문턱, 허들을 낮추는 막강한 힘을 지니고 있다.
SNS(X, 스레드, 블로그 등)만 봐도 그렇다.
글을 통해 각자 삶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그렇게 교감을 하고 친분이 쌓인다.
얼마든지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예컨대 나의 케이스를 보면,
블로그와 X(구. 트위터)를 통해 부아c 님과 인연이 닿았다.
꾸준히 온라인상에서 글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며 지냈다.
최근 그분의 강의에 내가 연거푸 소개되기도 했으며
1-2일 후 출간될 나의 첫 책에 추천사도 써주셨다.
이게 바로 글쓰기를 통한 연결이다.
이보다 앞서 블로그 초기에 역시 글로써 소통을 하고 계속 연이 이어지고 있는 '나는 강의하는 간호사입니다'의 저자 너울 김옥수 님도 계신다.
참고로 이 책 정말 좋았다.
최근 브런치에 합류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반가웠다.
X나 인스타그램 등에서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의 저자 나종호 교수님과도 댓글과 좋아요를 통해 서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참고로 이 책도 좋았다.
며칠 전엔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의 저자 촉촉한마케터님께서 개인적으로 대화를 건네오셔서 말씀을 나눴다.
이건 비밀(?)인데 어제는 내게 좋은 자료도 선물해 주셨다.
참 고마운 분이다.
참고로 이미 언급했었지만 퍼스널 브랜딩을 원하는 분이라면 필독서라 생각한다.
절반 정도 읽었는데 미친 책이다.
이렇듯 글쓰기(책 쓰기)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내가 보지 못했던 세상의 폭을 더 넓혀 준다.
더 많은 기회도 제공해 준다.
그러니 글을 쓰지 않을 이유가 999가지 있다 할지라도 글은 써야 한다.
쓰고 기록하는 삶을 살자.
그래야 누적되고 축적되는 삶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