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학교 전달

by 박근필 작가

모교인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제 책이 후배들에게 소개되어 많은 학생들이 읽으면 좋겠다고.

흔쾌히 책을 보내달라고 하여 보내드렸어요.


고등학교 측에선 올해 학생 진로 관련 특강이 이미 다 잡혀 있다며, 내년엔 제가 할 수 있게 진행해 보겠다 말씀하셨습니다.

형식적인 말씀일 수 있으나 기분은 묘하게 좋았네요.


첫째가 다니는 초등학교에도 동일하게 제 마음을 전했습니다.

역시 흔쾌히 수용해 주셨습니다.

첫째가 직접 책을 도서관에 전달해 주었어요.

현재 학교 도서관 신간 도서에,

눈에 확 띄는 곳에 아빠 책이 놓여있다고 기뻐하며 말해주네요.


어린이,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살고 싶은 게 꿈 중 하나입니다.

봉사든 사업이든 재단이든 어떤 형태로든.

이렇게나마 그 꿈에 한발 다가서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작은 발걸음,

작은 성공이 모여 큰 성공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1%라도 꿈에 근접해가는 삶을 살아갑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생애 첫 추천사를 부탁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