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추천사를 부탁받다

by 박근필 작가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책 출간을 함께 한 출판사(씽크스마트)에서 지난 주 제게 추천사를 부탁했습니다.

유기견 임보(임시 보호)관련 내용을 담은 책이라 하셨고 흔쾌히 응했습니다.


원고를 다 읽고 조금 전 추천사 작성을 마무리해 이메일로 보내드렸네요.


불과 얼마 전엔 추천사를 부탁드리는 입장이었는데,

생애 첫 추천사를 부탁 받는 입장이 되니 묘한 기분과 감정이 들더군요.


계속 새로운 시도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부담되고 해 본 적 없으니 거절할 가능성이 높은 저였지만,

이젠 아니죠.

완전히 달라졌으니까요.


저와 타자 나아가 세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다 싶으면 일단 해보는겁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는 초라하거나 미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이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귀한 계기와 기회였음을 알게 될겁니다.


가능한 모든 기회는 잡으세요.

기회란 늘 오지 않습니다.

기회란 그렇게 귀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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