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Jan 4. 2024
기행문이건 독후감이건 세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1. 사실이 무엇인지
2. 사실에 대한 내 해석과 느낌은 무엇인지
3. 깨닫고 배운 걸 내 삶에 어떻게 접목하고 적용할 것인지
- 작가 강원국.
나 포함 많은 분들이 책을 읽고 후기나 리뷰, 독후감을 남기기에 참고하면 좋겠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보기 위해 의무적으로 한 장 한 장 꾸역꾸역 읽으려 하진 말자.
음미하며 읽자.
나를 멈추는 구간에선 잠시 책을 덮고 사색을 하자.
나는 어떻게 해석하는지,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기록도 해두자.
깨닫고 배운 점이 있다면,
아.. 그렇구나.
아.. 그래 앞으로 그렇게 해봐야지.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고 넘어가지 말자.
내 삶과 일상에 반드시 접목하고 실천하자.
한 권의 책에서 내 삶에 변화를 주는 단 한 문장이라도 만났다면 그 책은, 그 독서는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
독서에서 중요한 건 아웃풋이다.
아웃풋이 있어야 제대로 된 독서라 할 수 있다.
독서의 완성을 글쓰기라 하는 이유다.
독서 후 꼭 글로 쓰고 행동으로 옮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