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정은 있다

by 박근필 작가







누구나 사연은 있고

누구나 사정은 있다.


- 퇴근길 라디오에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멀쩡해 보이는 사과도 잘라 보면 속이 썩어 있는 걸 볼 때가 많다.


사람도 마찬가지.

속이 온전한 사람 몇 있으랴.

저마다 아픔을 안고 살아간다.

서로 흠집 내고 고통 주지 말자.

있던 상처가 더 아려온다.


따뜻하게 말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자.

그게 정이고 사랑이다.

그래야 인간이고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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