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건넨 한 마디
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Dec 15. 2023
조금 전 난 설거지를 하고 있었고 아내는 식사 중이었다.
둘째(19년생)가 그 앞에서 언니 밀크티 율동 영상을 보며 신나게 따라 춤춘다.
너무나 앙증맞고 귀여워 내가 아내에게 한 마디 했다.
여보야, 고마워.
정말 고마워.
응?? 뭐가..??
이렇게 귀엽고 이쁜 애 낳아줘서..
맞아. (피식 웃으며 둘째를 안아준다.)
아내와 애들에게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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