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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근필 작가
Jan 01. 20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애 처음으로 책을 읽으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으며 24년을 맞는 기분이 퍽 좋았네요.
이제 부록 몇 장 남았는데 마저 읽고 완독해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원하시는 목표 모두 성취하세요.
동반 성장합시다.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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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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