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반려동물 필수상식 1
07화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근필 작가
Jun 15. 2023
반려동물보험(펫보험)
보험사에 보험비 청구 시 필요한 자료.
아직 우리나라는 사람처럼 국가에서 보장하는 반려동물의 공적 보험이 없습니다.
기업에서 반려동물보험(펫보험)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보험비, 보장 범위는 상품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보호자가 잘 알아보고 개인적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됩니다.
보험상품에 가입 후 보험비를 청구할 일이 생겼을 때
간혹 보험사에서 진료기록부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동물병원에서 진료기록부는 함부로 외부에 제공해주지 않습니다.
진료기록부는 매우 소중한 자료로서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제공할 의무가 없습니다.
아직 반려동물 보험이 도입 된지가 오래 되지 않다 보니 보험사에서 다소 과하거나
무리한 자료를 보호자와 동물병원에 요구하는 케이스가 있어 보입니다.
경험적으로 말씀드리면 보험비를 받으시기 위해 필요한 자료는
,
<상세 비용이 나와 있는 진료 내역서 + 수의사의 진단서나 소견서> 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이 두 자료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추후 변동은 가능합니다.)
이 두 자료만 보험사에 제출한 보호자는 보험비를 정상적으로 받았으니 참고하세요.
keyword
보험
반려동물
수의사
Brunch Book
반려동물 필수상식 1
05
동물병원은 아플 때만?
06
고양이도 양치질(칫솔질)?
07
반려동물보험(펫보험)
08
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
09
반려견 산책(운동)
반려동물 필수상식 1
박근필 작가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