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에게 '마케팅'과 '현장'이 필요한 진짜 이유

피코프렌즈 인턴십 프로그램, 수억 원의 가치를 내 것으로 만드는 법

by 팀포라

1월에 진행되는 피코프렌즈 인턴십 프로그램을 정보를 검색하다 이 글을 발견했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약학대학에서의 시간은 치열합니다. 방대한 양의 약물학, 병태생리학을 공부하며 '약'이라는 물질과 '질병'이라는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탄탄한 전문 지식 습득은 약사의 기본이자 본질입니다. 이것 없이는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교실 밖을 나서는 순간 조금 다른 차원의 문제와 마주합니다. 아무리 좋은 약도 환자가 복약 순응도를 지키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며, 아무리 뛰어난 전문성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그 가치를 발휘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지점에서 저는 곧 시작될 '피코프렌즈 약대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프렌즈들에게 두 가지 새로운 무기를 알려주고 싶습니다. 바로 마케팅적 사고생생한 현장 경험입니다.


1. 전문성을 완성하는 연결고리, '마케팅'

"약사가 무슨 마케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마케팅은 단순히 물건을 많이 파는 기술이 아닙니다. 약국이라는 공간, 혹은 헬스케어 시장에서 나의 전문 지식을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번역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가치로 전달하는 능력 그리고 생존 능력을 의미합니다.

환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공감하며,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과정 자체가 고도의 마케팅 활동입니다. 전문 지식만으로는 '정답'을 알 수는 있지만, 그 정답을 상대방이 '선택'하게 만드는 힘은 마케팅적 감각에서 나옵니다. (전국 25,000처의 약국이 운영 중이고,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를 포함하면 약 35,000명 이 중 20,000처가 1인 약국으로 운영 중인 상태)


2. 책에는 없는 변수, '현장 경험'

이론과 실제의 간극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강의실에서 배운 약물 상호작용이 실제 처방전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환자들은 어떤 사소한 불편함 때문에 약 복용을 중단하는지, 현장에 나와보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으며,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서 방문은 또 다르게 다가올 것입니다.

현장 경험은 텍스트로 된 지식을 입체적인 경험으로 바꿔줍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아는 것'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뀝니다.


3. 생각한 것을 즉시 구현하는 힘

마케팅적 감각과 현장 경험이 결합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단순히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머물지 않고, 실제 현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빠르게 만들어내는 실행력으로 이어집니다.


1월 5일 피코프렌즈 인턴십 프로그램 OT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지만 미리 살짝 공개해 봅니다.


피코프렌즈 약국 마케팅 시뮬레이션

현존하는 헬스케어 기업에 없는 최초의 시뮬레이션이며, 현장 경험을 녹여 개발된 트레이닝 프로그램입니다.

실시간으로 학습할 수 있고, 맞춤형으로 진행되어 약국 마케팅에 대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 Phase 1(우호): 기본 인사/목적 설명/가입 유도 멘트 연습

- Phase 2(중립): 질문 대응/반대 처리

- Phase 3(압박): 시간 압박·돌발 질문 대응, 핵심 메시지 30초 요약

※ 평가 기준(예): 문제 파악 질문 2개 이상, 혜택 1~2개 정확히 전달, 마무리 CTA 포함

마케팅.png 피코이노베이션 피코프렌즈 인턴십 프로그램 - 약국 마케팅 1:1 맞춤형 트레이닝 프로그램


피코프렌즈 약국 시장 조사

마찬가지로 현존하는 헬스케어 기업에 없는 최초의 시뮬레이션이며 공개된 위치 정보 기반으로 내 주변의 약국을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이터셋 추가를 통해 판매량을 비교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공개된 부분은 실습을 위해 일부만 공개된 프로그램이며, 모든 소스는 피코프렌즈 인턴들에게 배포됩니다.

약국.png 피코이노베이션 피코프렌즈 인턴십 프로그램 - 위치 기반 시장 조사 실습 프로그램


이러한 결과물들은 거창한 개발 프로젝트가 아니라, "고객(환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내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와 같은 마케팅적 질문"바로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실용주의가 만났을 때 탄생합니다. 마케팅 경험이 있어야만 이처럼 실제 현업에서 작동하는 툴들을 빠르게 기획하고, 적용하고, 개선해 나가는 사이클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마치며: 뛴 만큼 얻어가는 '수억 원'의 가치

단언컨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여러분이 얻게 될 인사이트는 수억 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미래에 개국을 하든, 기업에 가든, 여러분이 현장에서 겪어야 할 수년의 시행착오를 미리 줄여주고, 남들보다 훨씬 앞선 출발선에 서게 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시간과 기회비용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수억 원 아니, 그 이상일 것입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가치는 가만히 앉아있는 사람에게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뛴 만큼 얻어갑니다." 적극적으로 발로 뛰며 현장에 부딪히는 사람만이 이 막대한 가치를 자신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교과서 너머의 진짜 세상을 볼 준비가 되셨나요? 여러분의 열정적인 러닝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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