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산 없이 나간 아침에 비를 맞았다. 우산을 빌려 나온 저녁에 우산이 비를 맞았다. 비 오는 날 무엇 하나 젖지 않는 것이 없다.
하물며 사랑을 만난 우리가 변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내 것이라 생각했던 마음을 받아주는 것이 사랑이었다. 그 마음이 다시 돌아와 들려주는 이야기가 눈물의 전생이었다.
작가. 그림책 [공주의 방 &왕자의 성] 시리즈 집필 중. 출판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