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기체 강녕하셨습니까

연재도 공모전도 다시 시작합니다

by 회색토끼


브런치에 접속 안한 지도 꽤 오래되었다.

신작 준비를 하고 심사까지도 넘겼지만 그 사이에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넣었던 공모전들에서 모두 다 낙방 소식을 전해들었다.

이 심사도 통과할 수 있을지 미지수이지만, 자꾸만 나만 작가의 길을 걷는 게 너무나 어려운 것 같아 답답했다. 다른 작가님들은 어느새 사부작사부작 출간준비도 하고 등단도 성공하지만 난 글을 계속 씀에도 결과가 없는 이 현실이 암담했다. 자연스레 브런치 알람도 꺼버렸다. 다 잊고 혼자 있고 싶었다.


이제 벚꽃도 지고 복직도 성큼 눈 앞에 다가왔다.

나의 브런치 작품들 중 미완으로 남겨진 것들, 쓰다만 작품들을 완고하며 나의 글쓰기 여정을 이만 정리하려고 한다.


그래서! 결론은!

저 다음주부터 브런치 연재도 다시 시작합니다!

밀리로드 공모전도 4월 편 재도전합니다!


규민이와 진솔이의 러브스토리가 아까워서 재탕하려면 지웠다가 다시 써야한다길래 그냥 놔두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제 손으로 댓글을 삭제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와서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밀어주리도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저의 마지막 길도 끝까지 응원부탁드려요!!


브런치 글은 매주 화/목으로 연재됩니다!

밀리로드 연재글은 수요일 연재됩니다!


새로운 연재글을 보려면↓

https://short.millie.co.kr/v6gccq

1화까지 연참합니다//

밀어주리 부탁해요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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