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고 싶은
괴로우면 그만 살아라.
오래도록 견뎌낸 네 선택을 존중한다.
남겨지는 고통은 내 몫이니
너는 떠나는 고통만 참아라.
그 아픔이 조금이라도 두려우면
괜찮을 때까지만은 나랑 같이 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