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듣고 싶은
괴로우면 그만 살아라.
오래도록 견뎌낸 네 선택을 존중한다.
남겨지는 고통은 내 몫이니
너는 떠나는 고통만 참아라.
그 아픔이 조금이라도 두려우면
괜찮을 때까지만은 나랑 같이 있자.
글 + 그림 + 러시아 문학 + 예술 괴상한 융합에 도전하며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