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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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먼 과거에 독립영화관에서 일했습니다. 가까운 과거에 비자발적 퇴사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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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목
단 하나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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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탈서울 4년차, 강원도 고성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작은 민박을 운영합니다. 어쩌다 사장이 되어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고유하고 근사한 작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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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새
숨어 들어갔던 대학원에서 나와서, 현실을 바라보는 철 없던 서른 살. 매주 금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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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리
이건 일종의 우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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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제
나만의 비밀이어서, 창피해서, 간직하고 싶어서 못했던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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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
위트있는 니트 생활 크리에이터. 뭐 하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뭔가를 하는 그런 사람. 지금 내 눈앞에 있는 걸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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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평일의 한가함을 좋아해요. 근심없이 보내는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이것 저것 다 쓰는 김밥천국형 브런치. 소소하지만 시시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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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rella
때론 죽음을 열망하지만, 대체로 잘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다만, 행복하지 않을 때 더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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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수
:) 작가이자 바텐더, 회사원인 산다수입니다.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와 취미에 대해 풀어놓아 볼까요. 때로는 일상에서, 책에서, 영화에서, 모두의 이야기를 끌어내 봅시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