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회의와 단체주문

파월의 한 마디에 내 주식의 수익률이 달려있다.

by 계란듬뿍토스트

FOMC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eral Open Market Committee)**의 약자로, 미국의 중앙은행 시스템인 연방준비제도(Fed) 산하의 최고 통화 정책 결정 기구.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내가 왜 미국의 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지 아직도 이해가 잘 되진 않지만 미장에 투자하는 나로서는 관심이 가는 사항이다. 금리인하를 해야 유동성이 풀려 주가상승의 이유가 된다. 하지만 금리가 동결이나 매파적 의견이 나온다면 시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급격하게 얼어붙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랠리는 물 건너가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벽 4시 연준의 금인인하가 결정되었다. 0.25% P 인하. 이로써 9월 10월에 이어 3 연속 금리 인하를 하였다. 미국의 금리는 3.5% ~ 3.75% 되었다. 시장은 금리인하 발표에 반등했다. 잠을 자다가 말고 금리인하 소식을 확인하다니 삶에 대한 태도는 나와는 상관없이 변화할 때도 있다.


동절기는 저녁 6시까지 영업을 하다 보니 일매출이 여름보다는 20~30% 줄어든다. 오후 2시 이후에는 다음날 재료준비와 매장 정리를 하는 시간이다. 저녁 6시까지는 한가하다. 오늘은 교회 성가대에서 토스트콤보 30개를 주문해 주셨다. 저녁 6시까지 배달이다. 단체 주문이 자주 있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가끔씩 들어오는 단체주문은 가뭄의 단비처럼 반갑다.


P.S

3일 전에 써야 했던 포스팅인데 오늘 12월 12일에야 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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