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는 용기

액티비티 즐거움을 알게 되다!

by 여행이 좋은 찐

겁이 많지만 조심성은 없는 나.

예쁜 카페 가서 맛있는 거나 먹으며

그저 사진 찍기 좋아하기만 했던 날.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다니게 되면서는

보다 활동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기게 되었다.


아마, 겁 많은 나는 혼자서는

절대로 경험을 안 해봤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든다.


여행에서의 액티비티.



자전거조차도 타지 못하는 나는

2인용 자전거를 시작으로

말로만 들었던 산악바이크, 루지까지 하게 되면서

액티비티의 맛을 느끼게 되었다.


뭐 거창하게 즐기고 하는 건 아니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이러한 것도 많이

발전이 된 거다.


함께 하는 여행 메이트가 옆에서

든든히 지켜준다는 믿음이 있어서

겁 많은 나도 용기를 가지고 액티비티를

즐겁게 즐길 수 있었다.




조심성 없는 나를 바라보는 남자친구의

걱정과 눈빛.


남자친구가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걱정 없이 그저 해맑게 웃으며 즐기는 내 모습.


사진에 고스란히 찍혀 서로 웃음이 나올 뿐이었다.


든든함, 믿음과 함께 날 걱정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으로도 없던 용기가 생긴다.


새로운 액티비티도 해보고 싶은 용기.

다음엔 뭐가 좋을까? 생각해 본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