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경주, 족자카르타 도착
<족자카르타 1일 차>
Q : 오늘 하루는 어땠니..?
오늘은 반둥을 떠나 족자로 가는 날.
기차를 타기 위해 평소보다 일찍 나왔다.
이때가 오전 8시 30분 즈음.
큰길까지 나와 택시 타기 성공.
다행히 차가 많이 막히지 않아 예상 시간이 도착했다.
처음으로 와 본 반둥 기차역.
많은 사람들이 기차를 이용하나 보다.
기치 타기 전 간식을 사러 마트로 먼저 간다.
도시락부터 음료, 커피까지.
다양한 음식을 파는 마트.
다행히 기차 안에서 먹어도 된다고 한다.
열심히 아침 겸 간식을 사본다.
출발 20분 전 기차 탑승하러.
반둥이 첫출발이라 이미 대기 중인 기차.
우리 좌석을 찾아 앉는다.
이 기차에서 제일 비싼 좌석으로 구매함.
1인당 약 3만 원.
출발하자마자 아침 먹어주기.
10개 정도 들어있는 초밥이 5천 원.
맛도 이마트와 비슷했다.
만족 ㅎㅎ
족자보다 더 멀리 가는 기차라 카페칸도 있다.
이미 사 온 게 많아서 굳이 이용하진 않았다.
옛날 무궁화호처럼 음식을 돌아다니며 판다.
결국 도착 두 시간 전 도시락 하나 구매.
그냥저냥 먹을만했다.
힐링되는 기차 여행.
약 7시간 만에 도착한 족자카르타.
분위기는 아직까지 별반 다르지 않다.
나오자마자 숙소로 가는 택시 잡기.
30분 정도 걸렸다.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레지던스.
1박에 약 3만 원정도.
우리가 예약한 방은 5층.
레지던스지만 호텔에서 관리하는 것 같다.
로비가 럭셔리 그 자체.
시설은…. 좀 예스럽다 ㅎ
침대 넓고.
(디지털노마드를 위한) 작업대 있고.
하루종일 누워있을 수 있는 소파도 있다.
행보쿠.
집 구경 끝나고 짐 풀고 나니 벌써 저녁이다.
일단 저녁 먹으러 다녀오자.
미리 알아놓은 면요리 식당으로.
<Mie Sapi Perjuangan>
반둥에서도 첫날엔 면이었는데 족자도 똑같은 루트.
각 면 음식 하나씩과 교자 하나 주문.
인도네시아식 누들
한국인 입맛엔 아주 맛있었던 누들.
반둥에서 먹었던 음식이 좀 더 괜찮았던 것 같기도.
여기도 물론 맛있다.
사이드로 먹은 교자 5조각.
오히려 교자가 찐맛탱.
혹시 여기 오게 되면 교자는 꼭 주문하길.
당연히 주문한 음료.
콜라 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레몬음료도 나쁘지 않은 조합이긴 하다.
“ 인도네시아 역사 족자에서 제대로 공부해 보자 ”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