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주말 But 특별했던 주말
평범할 줄 알았지만 힐링 제대로 한 오늘.
Q : 오늘 하루는 어땠니..?
오늘은 토요일.
주말에 여행하기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오늘은 맛집과 카페 여행만 계획.
택시 잡기 성공.
사실 그랩 ㅎㅎ
10분 정도 달려 도착한 맛집
<Kopi nJongke>
뷔페 형식으로 먹는 식당이다.
먹고 싶은 반찬을 접시에 담아서 계산하면 된다.
가격은 정확히 잘 모르겠다.
싼 건 확실하다.
각자 한 접시씩 담아왔는데 개당 3,500원 정도.
반찬 5개 정도 담았다.
당연히 제일 아래 밥도 있다.
맛도 진짜 Good.
가격에 비하면 레스토랑 급 맛.
아주 아주 만족.
음료는 딸기 밀크 쉐이크.
아기들이 좋아할 맛.
아주 달달하다.
아이스크림도 하나 들어있다.
배도 채웠으니 이제 카페로 가자.
돈 아끼기 위해 걷기 시작.
결론은 걷길 잘했다.
동네 구석구석 구경하며 갔는데 볼거리가 많았다.
자연 닭도 보고..
최소 50마리는 본 듯.
독특한 색을 가진 오리들도 봤다.
걸으며 떠나는 사파리..?
이런 날씨에 사진 찍으면 바로 전문가.
30분 정도 걸어 도착한 카페
<Filosofi Kopi>
마치 숲 속에 있는 카페 같았다.
인테리어도 너무 예쁜 곳.
에어컨이 없는 카펜데 굉장히 시원했다.
이때가 30도였는데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더위를 엄청 많이 탄다.)
굿즈도 판매한다.
여기 온 이유.
와플을 먹기 위해.
아주 맛있다.
아주. 아주.
아직도 생각이 난다. ㅠ ㅠ
쫀득하고 부드럽고 달달하고..
그냥 칼로리 폭탄맛 ㅎㅎ
(총 9천 원 정도)
카페 한편엔 얼굴 그릴 수 있게도 해놨다.
나도 하나 그려봤다.
추억이다 이런 것도.
숙소로 돌아와 잠시 휴식.
저녁은 언제나 그랬듯 배달로 해결.
오늘 저녁은 샐러드.
배달 기사 기다리다가 찍은 달(?)
실제론 달 표면이 다 보였다..
(갤럭시 S24 울트라 갖고 싶다.)
비프 샐러드와 치킨 샐러드.
맛은 약간 고기에 쌈 싸 먹는 느낌?
드레싱이 아주 맛있었다.
샐러드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이건 무조건 맛있다.
(내가 그랬으니..ㅎ)
“ 평범을 생각했지만 특별했던 주말 ”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