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0

평범한 주말 But 특별했던 주말

by 매일 영어

평범할 줄 알았지만 힐링 제대로 한 오늘.

Q : 오늘 하루는 어땠니..?

오늘은 토요일.

주말에 여행하기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오늘은 맛집과 카페 여행만 계획.

택시 잡기 성공.

사실 그랩 ㅎㅎ

10분 정도 달려 도착한 맛집

<Kopi nJongke>

뷔페 형식으로 먹는 식당이다.

먹고 싶은 반찬을 접시에 담아서 계산하면 된다.

가격은 정확히 잘 모르겠다.

싼 건 확실하다.

각자 한 접시씩 담아왔는데 개당 3,500원 정도.

반찬 5개 정도 담았다.

당연히 제일 아래 밥도 있다.

맛도 진짜 Good.

가격에 비하면 레스토랑 급 맛.

아주 아주 만족.

음료는 딸기 밀크 쉐이크.

아기들이 좋아할 맛.

아주 달달하다.

아이스크림도 하나 들어있다.

배도 채웠으니 이제 카페로 가자.

돈 아끼기 위해 걷기 시작.

결론은 걷길 잘했다.

동네 구석구석 구경하며 갔는데 볼거리가 많았다.

자연 닭도 보고..

최소 50마리는 본 듯.

독특한 색을 가진 오리들도 봤다.

걸으며 떠나는 사파리..?

이런 날씨에 사진 찍으면 바로 전문가.

30분 정도 걸어 도착한 카페

<Filosofi Kopi>

마치 숲 속에 있는 카페 같았다.

인테리어도 너무 예쁜 곳.

에어컨이 없는 카펜데 굉장히 시원했다.

이때가 30도였는데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더위를 엄청 많이 탄다.)

굿즈도 판매한다.

여기 온 이유.

와플을 먹기 위해.

아주 맛있다.

아주. 아주.

아직도 생각이 난다. ㅠ ㅠ

쫀득하고 부드럽고 달달하고..

그냥 칼로리 폭탄맛 ㅎㅎ

(총 9천 원 정도)

카페 한편엔 얼굴 그릴 수 있게도 해놨다.

나도 하나 그려봤다.

추억이다 이런 것도.

숙소로 돌아와 잠시 휴식.

저녁은 언제나 그랬듯 배달로 해결.

오늘 저녁은 샐러드.

배달 기사 기다리다가 찍은 달(?)

실제론 달 표면이 다 보였다..

(갤럭시 S24 울트라 갖고 싶다.)

비프 샐러드와 치킨 샐러드.

맛은 약간 고기에 쌈 싸 먹는 느낌?

드레싱이 아주 맛있었다.

샐러드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이건 무조건 맛있다.

(내가 그랬으니..ㅎ)


“ 평범을 생각했지만 특별했던 주말 ”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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