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자카르타의 Hot한 거리 말리오보로
Q : 오늘 하루는 어땠니..?
매일 그렇듯 오전 11시 넘어서 출발.
오늘은 족자에서 유명한 거리인 말리오보로 거리를 갈 예정이다:
족자카르타역과도 가까운 관광지이다.
20분 정도 걸려 도착한 말리어보로 거리.
마치 중세시대 분위기도 나고,
유럽 이탈리아에 온 듯한 느낌도 든다.
평화로워 보이면서도 아름다운 곳.
인도네시아 전통 무늬 옷들도 팔고,
액세서리, 기념품 등을 많이 판다.
생각보다도 더 넓은 말리오보로.
구석구석 구경한다면 1시간은 걸어야 하지 않을까?
한 번쯤 와볼 만한 곳인 것 같다.
거리 구경 다 끝내고,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족자카르타에서 유명한 빵 하나 사려고 방문.
정확한 이름은 잘 모르겠다.
약간 식감은 퍽퍽하면서 달달한 게 경주빵인가 싶기도 하고, 콩떡 같은 맛이 나기도 하면서..
아무튼 시식을 엄청 많이 주는데 맛있다.
시식으로만 한 박스 먹은 것 같은 느낌..
맛이 4-5개 종류인 것 같은데 다 먹어볼 수 있다.
장사는 이렇게 해야 돼..
초코맛과 파인애플 맛 구매 후 진짜 점심 먹으러.
콜롬보 식당 도착.
그냥 길 가다 맛있어 보이길래 들어왔다.
인도네시아 흔한 식당.
박미와 비훈고랭.
둘 중엔 박미가 훠-얼씬 맛있다.
특히 면에 간이 너무 잘 되어있다.
면만 먹어도 맛있다.
비훈고랭은 미고랭의 얇은 면 버전?
볶음 면인데 팟타이와 미고랭을 섞은 맛?
간장, 굴소스, 자장 느낌이 나는 요리다.
양은 참.. 많았다.
둘이 합쳐 약 5천 원대 후반?
평범했던 가격이다.
배 부르게 점심을 먹고 소화할 겸 좀 걸어주기.
걷다가 그랩 잡기.
오늘 일정은 거리 구경밖에 없어서 일찍 들어간다.
일찍 들어온 김에 수영하기.
호화스러워 보이겠지만 1박에 3만 원도 안 하는 숙소.
동남아 아니면 꿈도 못 꿀 숙소다. ㅎㅎ
날씨도 좋아 재밌게 잘 놀았다.
수영하고 먹어 본 족자 빵.
파인애플과 초코맛을 구매했는데 파인애플이 맛있다.
약간 펑리수 같달까..?
하나당 칼로리가 높아서 많이는 못 먹는다. 하하
어쨌든 한 박스 정돈 기념으로 살 만하다.
개당 약 4,500원 정도.
저렴하진 않다.
“ 족자에서 유럽이 생각나는 거리, 말리오보로 ”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