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4

족자카르타, 세계문화유산에 가보다.

by 매일 영어

Q : 오늘 하루는 어땠니..?

오늘은 족자카르타의 세계문화유산,

프람 바난 방문하는 날.

가기 전 점심 먹으러 출발.

20분 정도 걸려 도착한 식당(근처).

조금만 걸어 들어가기 ㅎ

진짜 도착항 점심 먹을 식당.

<Soto Bathok Mbah Katro>

인도네시아 3주 생활 중 처음 먹어보는 종류의 음식.

주문하고 자리에 앉는다.

22번 주문 숟가락(?) 들고 앉는다.

이걸 보고 음식을 가져다주겠지..?

밥+국

이게 단돈 800원.

굉장히 저렴하다.

최근 간 대학교 매점보다 싸다..

맛은 소고기뭇국 혹은 그거보다 더 진하고 맛있다.

아주. 아주. 맛있다.

솔직히 값을 더 올려도 먹을 의향이 있다.

이건 630원..

밥이 국에 말아서 나온다.

맛은 위 음식과 거의 비슷.

좀 더 저렴해서 그런지 건더기가 적은 것 같다.

이건 사태.

쉽게 말해 구운 꼬치?

메추리알은 장조림 맛.

그 옆에 꼬치는.. 소 창자? 소 내장?

해석이 정확하진 않았다.

맛은 약간 간 같기도, 진짜 내장 맛이 나는 것 같기도..

메추리알만 맛있었던 걸로 ㅎㅎ

열심히 일하는 직원분들.

이렇게 저렴하게 팔면서 과연 남을까..

항상 파이팅입니다.

이젠 진짜 프람 바난으로 출발.

역시나 그랩 타고.

프람 바난 입구.

티켓 사고 입장 할 수 있는 곳.

프람 바난 사원.

힌두교 사원이다.

실제로 보면 엄청 예쁘다.

예쁘다란 표현이 맞는진 모르겠다.

웅장하다? 멋있다?

이런 건축물이 한 곳에 6-7개 정도 있다.

실제로 들어가 보면 신이라고 불리는 조각상이 있다.

힌두교 신은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이라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각 사원마다 다른 신이 있다.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사원 구경을 마치면 다른 사원도 구경할 수 있는 길이 쭉 펼쳐져 있는데 걷기가 굉장히 좋다.

자전거나 킥보드, 전기바이크 등을 타고 다닐 수 있다.

그냥 걷는 것도 좋은데 이런 이동수단을 타고 구경하는 것도 나름 재밌다.


아주 인상 깊었던 세계문화유산 프람 바난이었다.

숙소로 돌아와서 운동하고 스위트홈도 보며 시간을 보냈다.

저녁은 배달로.

만두 누들?

먹다 보면 진짜 맛있다.

같이 오는 국물과 같이 먹으면 Good.


“ 족자카르타는 꼭 다시 오고 싶은 도시 “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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