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족자카르타 마지막 날 ㅠ ㅠ
Q : 오늘 하루는 어땠니..?
7박이나 머물렀던 숙소를 떠나 새로운 숙소로.
족자카르타를 완전히 떠나는 건 내일.
1박만 머물 호텔로 출발.
H boutiqu Hotel.
아직 체크인 시간이 아니라 짐만 맡기기.
체크인 전까지 점심 먹고 카페 가기로 결정.
미리 알아 놓은 맛집.
<Tjemara Noodle Bar>
인도네시아 하면 면요리지.
이건 싱가포르 누들.
맛이 약간 로제불닭 느낌?!
약간 매콤하면서 로제 맛이 난다.
아주. 아주. 맛있다.
이 식당은 족자에만 3개 지점이 있는데 다음에 또 오면 또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음.
이건 매운 누들.
약간 탄탄면 맛이 난다.
조금 짜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다.
싱가포르면보단 조금 더 매운맛.
그리고 교자.
이런 종류의 음식점에 항상 있는 사이드 메뉴 교자.
부드러운 게 참~ 맛있다.
배 든든하게 채우고 카페로.
<Tetra Coffee>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하다.
겨우 바 자리에 앉았다.
배가 불러서 아메리카노 한 잔씩.
약간 산미가 있는 게 맛있다.
족자카르타 카페는 어딜 가든 커피가 맛있다.
커피 맛집 족자.
숙소 들어가기 전 후식 사기.
도넛 전문점.
<Kalis Donuts and Coffee>
빵이 약간 두껍긴 하지만 맛있다.
한 번 정도는 먹을 만..? ㅎㅎ
호텔에 들어가서 잘 먹었다.
오후 2시 체크인 성공.
배정받은 방은 303호.
오랜만의 호텔에서 머물기.
여행 중 여행 온 듯한 느낌도 들고 좋다.
방도 넓다.
1박에 2만 원대 후반에 이 정도면 만족.
잠시 동네 구경도 하고.
저녁 먹기 전 일몰 구경도 해본다.
족자 마지막은 알차게 잘 논 것 같다.
마지막 저녁은 햄버거로.
마침 주위에 이런 힙한 햄버거집이 있다.
좀 비싸긴 하지만..ㅎ
열심히 햄버거 만들어 주는 직원들.
뒤에 갑자기 보였던 칠성사이다.
여긴 세트에 콜라 말고 사이다.
여기서 보니 반갑네.
수제버거 (Beef)
맛있다. 갓 만든 햄버거를 얼마 만에 먹어보는지.
한 개에 약 5천 원 정도라 비싸지만 비싼 맛이 나서 만족한다.
갓 만든 맛있는 수제버거를 먹고 싶다면 여기 추천!
“ 8일간의 족자, 마치 한 달을 보낸 것 같은 정겨움 “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