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5

오늘은 족자카르타 마지막 날 ㅠ ㅠ

by 매일 영어

Q : 오늘 하루는 어땠니..?

7박이나 머물렀던 숙소를 떠나 새로운 숙소로.

족자카르타를 완전히 떠나는 건 내일.

1박만 머물 호텔로 출발.

H boutiqu Hotel.

아직 체크인 시간이 아니라 짐만 맡기기.

체크인 전까지 점심 먹고 카페 가기로 결정.

미리 알아 놓은 맛집.

<Tjemara Noodle Bar>

인도네시아 하면 면요리지.

이건 싱가포르 누들.

맛이 약간 로제불닭 느낌?!

약간 매콤하면서 로제 맛이 난다.

아주. 아주. 맛있다.

이 식당은 족자에만 3개 지점이 있는데 다음에 또 오면 또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음.

이건 매운 누들.

약간 탄탄면 맛이 난다.

조금 짜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다.

싱가포르면보단 조금 더 매운맛.

그리고 교자.

이런 종류의 음식점에 항상 있는 사이드 메뉴 교자.

부드러운 게 참~ 맛있다.

배 든든하게 채우고 카페로.

<Tetra Coffee>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하다.

겨우 바 자리에 앉았다.

배가 불러서 아메리카노 한 잔씩.

약간 산미가 있는 게 맛있다.

족자카르타 카페는 어딜 가든 커피가 맛있다.

커피 맛집 족자.

숙소 들어가기 전 후식 사기.

도넛 전문점.

<Kalis Donuts and Coffee>

빵이 약간 두껍긴 하지만 맛있다.

한 번 정도는 먹을 만..? ㅎㅎ

호텔에 들어가서 잘 먹었다.

오후 2시 체크인 성공.

배정받은 방은 303호.

오랜만의 호텔에서 머물기.

여행 중 여행 온 듯한 느낌도 들고 좋다.

방도 넓다.

1박에 2만 원대 후반에 이 정도면 만족.

잠시 동네 구경도 하고.

저녁 먹기 전 일몰 구경도 해본다.

족자 마지막은 알차게 잘 논 것 같다.

마지막 저녁은 햄버거로.

마침 주위에 이런 힙한 햄버거집이 있다.

좀 비싸긴 하지만..ㅎ

열심히 햄버거 만들어 주는 직원들.

뒤에 갑자기 보였던 칠성사이다.

여긴 세트에 콜라 말고 사이다.

여기서 보니 반갑네.

수제버거 (Beef)

맛있다. 갓 만든 햄버거를 얼마 만에 먹어보는지.

한 개에 약 5천 원 정도라 비싸지만 비싼 맛이 나서 만족한다.

갓 만든 맛있는 수제버거를 먹고 싶다면 여기 추천!


“ 8일간의 족자, 마치 한 달을 보낸 것 같은 정겨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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