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6

인도네시아 마지막 도시는 수도 자카르타

by 매일 영어

Q : 오늘 하루는 어땠니..?

오늘은 족자카르타를 떠나는 날.

미리 기차 예약 완료.

기차역까진 걸어가기로 결정했다.

약 20분 정도 걷는 중.

아침이라 선선하게 잘 걸었다.

기차 하면 음식.

아침으로 간단하게(?) 치킨 두 조각 ㅎㅎ

족자 후라이드 치킨은 참 맛있다.

아주 잘 튀긴다.

오전 10시 기차 탑승.

이제 8시간 동안 기차 여행 해보자 ^*^

열심히 가는 중.

중간에 점심 먹으러 카페칸으로 왔다.

조금 늦게 와서 그런지 솔드아웃이 좀 있었다.

그나마 먹을만한 도시락으로 주문.

그녀는 컵라면 하나.

기대를 안 해서 그랬는지 맛있었다.

다시 또 이동.

정확히 8시간 15분 만에 자카르타 도착.

기차는 오래가도 크게 힘들지 않다.

버스보다 훨씬 낫다.

이동만 했을 뿐인데 체력은 바닥.

얼른 택시를 부르자.

수도 자카르타에선 택시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

그래도 기다리면 잡힌다.

숙소 도착.

에어비앤비로 예약함.

1박에 3만 원.

조금 낡은 아파트다.

그래도 방은 좋다.

가격에 비해선 꽤 괜찮은 정도?

짐 대충 풀고 얼른 저녁 먹으러.

걸어서 근처 맥도날드로 가본다.

자카르타의 오토바이, 차 소리에 얼른 적응해야겠다.

다른 도시와는 전혀 다른 바쁨의 도시.

족자와 반대다.

하루밖에 안 됐지만 족자가 훨씬 나아 보인다.

어쨌든 햄버거 하나씩 먹기.

역시 기본은 하는 맥도날드.

얼른 먹고 다시 집으로 걸어와서 못한 운동 좀 하고 씻고 밀린 빨래도 하며 하루를 마무리해 본다.


앞으로 여행이 걱정되는 자카르타 생활, 잘 지내보자.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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