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일기 #60. 영화의 추억

10월 2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by 실비아


중학교 때 봤던 노팅힐을 16년만에 다시 봤어.
내가 노팅힐을 직접 갔다 왔기 때문에
감정 이입이 더 잘 된 것도 있지만,
중학생의 감성과 서른 살의 감성은 확실히 달랐어.

​세월이 흘렀음을 문득 느낄 때.



영화 속에 들어간 기분이었던 노팅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