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월 2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중학교 때 봤던 노팅힐을 16년만에 다시 봤어.내가 노팅힐을 직접 갔다 왔기 때문에감정 이입이 더 잘 된 것도 있지만,중학생의 감성과 서른 살의 감성은 확실히 달랐어.
세월이 흘렀음을 문득 느낄 때.
에세이 [믿을 구석은 회사가 아니었다] 공저자. 유럽과 글쓰기를 사랑하며 아이와 세계여행을 꿈꿉니다. 30대의 평범한 일상과 생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