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이름으로 만들어진 최고의 걸작, 타지마할
인도하면 가정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첫손가락으로 꼽히는 것은 타지마할 이라고 생각한다. 타지마할은 인도하면 빠질 수 없는 가장 매력적인 관광지다.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타지마할은 외국인들 뿐만 아니라 내국인들 에게도 인기가 엄청 많다. 백색의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이 건축물은 무덤이라는 사실을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이 무덤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바로 무굴제국 5대 황제 샤 자한의 부인 ‘뭄타즈 마할’이 무덤의 주인공이다.
황제 샤 자한은 전쟁터에서도 부인을 데리고 다닐 정도로 매우 사랑했다. 그녀는 19년간의 결혼생활 중 자녀만 14명이었는데 어느날 아이를 낳던 중 임신중독으로 사망하였다. 부인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샤 자한은 부인을 그리워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비롯되어 결국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무덤을 만들어 주기로 결심해서 만들어진 게 바로 현재의 타지마할이다. 샤 자한 황제와 뭄타즈 마할의 사랑이 깃든 타지마할은 아름다움 건축미와 러브 스토리가 까지 더해져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가치를 빛내고 있다. 이것은 후대에 와서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의 지역 경제를 살리는 아그라를 넘어 인도 최고의 보배다. 오늘도 사람들은 타지마할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확인하기 위해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진정한 사랑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많은 이들에 마음에 남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