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Story in a story with a story
모든 이야기는 ‘나’의 경험, 추억, 생각, 느낌이라는 필터를 거쳐 마음에 내려앉는다. 내 삶과 속마음을 반영하는 듯한 이야기를 만나면 우리는 거기에 빠져든다. 어떤 이야기는 또 다른 이야기와 연결돼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다양한 인물의 다양한 이야기가 섞인 이 작품은 마치 일본 가정식처럼 담백하고 깔끔한 방식으로 인생과 관계의 깊은 맛을 느끼게 해 준다.
일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베트남을 바라봅니다. 삼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아시아 영화를 보고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