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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수업을 준비하면서, 전 국민의 1/3이 극장에서 본 이 영화를 이제야 봄. 초반에 ‘왜 이 영화가 역대 흥행 1위인 거지?’ 잠시 의문을 품었으나, 후반부를 보며 고개를 끄덕임. 근데 정말 스펙터클한 기나긴 해상전 장면은 어떻게 찍은 거야?
박해일 나오는 ‘한산’도 어서 봐야 할 텐데...
일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베트남을 바라봅니다. 삼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아시아 영화를 보고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