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동안 말과 글을 통해 피상적으로 접해온 베트남 현대사와 그 속에서 살아온 베트남 사람들의 삶을 이미지와 사운드를 통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참고로 이 영화는 해외 합작이 아닌 순수 베트남 제작 영화로는 최초로 우리나라에 정식 상영된 작품이며 당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기도 했다.
일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베트남을 바라봅니다. 삼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아시아 영화를 보고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