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케팅 4월 26일
우선 아이러브스쿨에 가입하려면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예전 아이러브스쿨의 흥망성쇠를 다룬 기사에서도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기자들이 아이러브스쿨에 관한 질문을 하자 “비록 아이러브스쿨은 잊혔지만 브랜드 파워는 여전히 강하다”면서 “동창회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교육용 전자 장비 쪽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아이러브스쿨을 살리는 것보다 전자장비 사업에 더 열중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는 대목이다.
출처 : 스마트PC사랑(http://www.ilovep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