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가 오니
자장자장
잠이 오고
잠이 오니
커피생각
간절하고
간절하니
우산 없이
나가 진다
나가 보니
카페사장
한숨 소리
길에 사람
없다 한다
트레드밀의 브런치입니다. 그림을 그리다가 도예과를 갔고 도예과를 나와서 잡지사에서 작가들을 인터뷰하고 작가의 작업과 삶에 관한 글을 썼습니다. 다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