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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무슨, 지금 있는 것만을 원하세요.

by 나무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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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내가 깨달았는지 여부를 묻습니다.

그러면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나는 그저 고통을 주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를 아는 사람일 뿐입니다."라고 대답합니다.

나는 지금 있는 것만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떠오르는 관념들을 친구로 만나는 것이 나의 자유입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683354?ucode=L-VzOilmYB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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