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것은 우리의 본성입니다.
우리가 그렇지 않은 척 가장하려 할 때,
주지 않으려 하거나 어떤 동기를 가지고 줄 때,
우리는 고통을 받습니다.
동기란 그저 질문되지 않은 생각일 뿐입니다.
우리 생각의 반대편에서는 자연스럽게 아낌없는 베풂이 나타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그것은 그냥 우리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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