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뒤늦게 받기 시작한 어머니의 자잘한 친절에
그녀를 미워하거나 원망할 꼬투리조차 흐지부지되자,
분노를 상사의 말을 흘려듣는 것과 같은
미적지근한 형태로 터뜨리는 게 아닐까 싶었다.
-장성숙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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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 마음을 해방하는 심리상담을 해요. blog.naver.com/tree2e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