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업 에듀 장이지] ‘퍼스널 습관전문가’ 어떤가요
“사람들은 그냥 무리와 섞이고 싶어 한다. 집단속의 일부가 되고 싶어 한다. 우리는 모두 유전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 인간 게놈이 진화하면서 나온 부산물이다. 집단주의는 인류의 생존을 보장해 주었다.” ‘습관이 답이다.’ 책을 읽다가 마음 한구석을 찌릿하게 하는 챕터가 나왔다. 핵심 내용은 집단주의에 매몰되어 생활한다면 안전하고 편하지만 발전은 거의 없다는 말이었다. 작가 톰 콜리는 ‘기존의 집단에서 스스로를 분리해야 발전한다.’라고 말했다.
“스스로를 분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성공하지 못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만의 집단을 만들어 보라고’ 얘기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책을 출간한 것도, ‘쫓기지 않는 50대를 사는 법’ 오픈 채팅방은 만든 것도 집단에서 스스로 분리해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했다. 편안한 곳에 안주했더라면 지금의 성과는 없었다. 살면서 한 번도 가지 않는 길이었다.
최근 한 가지 길을 더 개척 중에 있다. 장이지 대표로부터 ‘e-블랜딩 스타’ 프로젝트 과정을 받고 있다. 나만의 브랜딩 만들고 콘텐츠화 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실패하면 어쩔래?’ ‘너무 위험할 것 같아.’ ‘네가 성공할 확률은 낮아.’ 앞서 얘기했던 ‘습관이 답이다’ 챕터에서 나오는 말인데 집단에서 분리되어 나오면 이러한 두려움은 당연히 생각하게 마련이다. 이 챕터를 읽고 걸림돌로 생각했던 것을 디딤돌로 생각하게 되었다.
어제 장이지 대표의 e-블랜딩 스타 2주 차 수업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한 주간의 성과나 아이디어를 각자 얘기하고 보완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분들은 적어도 해당 분야에서 그동안 살아왔던 내공을 총동원하여 브랜딩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블랜딩을 통해 나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프로그램 진행하고 있는 것이나 새롭게 하실 것 생각해서 말씀해 주세요.’ 수업 시작 전 장이지 대표님으로부터 카톡이 왔다. 조금의 긴장감은 있었지만, 1주간 준비한 것을 편안하게 얘기를 할 생각으로 수업에 참여했다.
1주 차 수업할 때 받았던 브랜딩 명은 ‘동기부여 습관 전문가다.’ 블랜딩을 받고 4주 차 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제를 받았다. 어떻게 나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들 것인가? 이 주제를 가지고 코칭 연습도 했다. 코칭을 통해 내 안에서 최대한 답을 찾아내기 위해서다. 결국 내 경험, 지식, 정보, ‘내가 만든 습관이 기본 베이스가 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이것을 바탕으로 살을 붙이고 모양을 만들어야 하는데, 뭐니 뭐니 해도 책이 그 답을 준다는 결론을 내렸다. 습관 관련 책을 통해 정보를 얻고 그것을 개량화해서 나만의 습관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분명 메리트가 있을 것 같았다.
인터넷 서점에서 습관 관련 책을 찾아보았다. 책들이 많이 있었지만, 습관 프로젝트에 적용할 새로운 정보가 담긴 책이나 마음에 다가오는 책은 많지 않았다. 습관에 대해 진부한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또 한편으로 생각해 보니 사람마다 습관이 쉽게 만들어진다면 도서 시장에 습관 책들이 이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습관은 수학공식처럼 산식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사람마다 살아왔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무수한 변수가 많다. 때문에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가 어렵다.
장이지 대표님께서 습관에 대한 물어 왔을 때 지난주 학습했던 습관에 대한 견해를 말씀드렸다.
동기부여 전문가도 좋지만 퍼스널 습관 전문가는 어떠세요. 내 얘기를 듣고 장이지 대표님께서 제안했다. 들어보니 퍼스널 습관 전문가도 나쁘지 않았다. 아! 너무 좋은데요. 이렇게 해서 브랜딩 이름을 퍼스널 습관 전문가로 바꾸기로 생각했다.
1부, 퍼스널이 왜 중요한가. 2부 이목원 대표님이 만든 습관의 툴 소개. 3부 퍼스널 습관 프로그램 소개 요렇게 한 번 구상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행동 없는 성과는 없다. 성과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성과를 만드는 데 필요한 행동을 잘 했을 때 비로소 성과가 만들어진다.” 장이지 대표님 수업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문장이었다.
다음 주 3주 차 수업에서는 샘플 자료를 만들어 발표할 겁니다. 자료 준비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길은 도전이요 불안함이 늘 상존하고 있다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행동만이 살길이라는 다짐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