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연습] 다음 주 서류 접수기간입니다.

by 포사 이목원

[코칭연습] 다음 주 서류 접수기간입니다.


‘아, 지난번 코칭 연습할 때 보다 훨씬 부드러워졌는데요. 지금 상태라면 무조건 합격합니다.’ 코치 더 코치 연습을 하면서 코치해 주신 분이 과격한 칭찬을 해 주셨다. 칭찬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것은 많지만 칭찬을 잘못 받아들이면 독이 될 수도 있음을 알고 있다. 지금 상황에서는 칭찬과 잘못된 것을 콕콕 찍어 주는 것이 동시에 필요하다. 좋은 것은 흘려듣고 고쳐야 할 것은 가슴 깊이 새겨들어야 한다.


“KAC 89차 서류접수가 5/10 ~ 5/14입니다. 코칭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은 지금부터 서류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코치협회 회원가입도 하셔야 합니다.” 5월 KAC 접수를 위해 만든 단톡방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이다. 서류접수가 다음 주로 다가왔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지난주 토요일 5월 첫째 날과 오늘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 코치협회 회원가입도 해야 하고, 그동안 코칭일지도 다시 한번 더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코칭 연습 시간을 50시간으로 딱 채우시면 서류심사에서 나중에 떨어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무효 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코칭 받을 때 먼저 합격하신 코치께서 했던 말이 생각났다.


4월 말 기준 코칭 연습한 시간을 대충 계산해 보았더니 40시간이 채 되지 않았다. 마음이 상당히 바빠졌다. 접수 일까지 최소 15시간 이상 연습을 해야 했다. 이번 주 연습 시간을 풀로 올려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한주를 되돌아보니 코칭 연습을 강행군으로 해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목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코칭 연습을 했다. 5월 5일 어린이날은 세 사람과 총 4시간을 했다. 오늘과 내일 코칭 연습을 하면 50시간은 무난히 넘을 것 같다.

코칭 연습을 하다 보면 참 좋았던 질문은 머릿속에 새긴다. 그런데도 실전 연습할 때가 되면 즉흥적으로 잘 안 나온다. 어제 같은 경우에도 이미 알고 있었던 문장이 새롭게 각인되었다.


“오늘 대화하고자 하는 것을 한 줄 문장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이 주제로 대화하면 되겠습니까.”

이 질문은 의미 탐색을 하고 핵심 주제를 설정할 때 아주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꼭 이 질문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일상의 대화나 미팅을 할 때 상대 마음을 열게 하는 활동이 매우 중요하며, 표면적 주제의 의미를 물어 심층적인 주제를 탐색한다.’ (주제 탐색단계)

‘현재와 원하는 목표를 자각하게 하고 그 Gap을 명확이 인식한 다음, Gap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을 폭넓은 시각으로 찾도록 도와준다.’ (목표 설정 및 실행방안 제시)

목표를 달성했을 때를 상상하게 하여 좀 더 실행 의지를 다지고 나서 최우선 과제 하나를 SMART 하게 계획해서 실천하도록 돕는다. (마무리 단계)


교육받을 때 교제에 있는 ROIC 코칭 대화 모델 있는 내용이다. 오늘 블로그 글을 쓰면서 다시 보았다. 의미가 명확하게 머릿속에 인식되었다. 보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 본 것을 통해 경험하는 것만이 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다. 실전 연습을 통해 경험했던 것을 생각하며 ROIC 코칭 대화 모델 정의를 다시 보니 그 의미가 쏙쏙 이해되었기 때문이다. 꾸준한 연습이 통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처음 코칭 연습을 할 때는 ROIC의 순서랑 개념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다. 지난주부터는 ROIC 전체 윤곽 즉, 개념이 머릿속에 자리 잡히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교제에 있는 질문을 보지 않고도 질문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물론 완벽하지 않았다. 나름대로 뼈대를 알게 된 것 같았다. 이 상황에서 꾸준히 연습을 지속했다.

이전 교육을 받을 때, 코드코 과정에서도 코치하는 분들이 많이 얘기했겠지만, 그때는 이해하고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면 이제는 내 안에 정확히 인식하고 자리 잡은 단계라고 말하고 싶다. 서류접수 후 5월 5월 시험 때까지 실전 연습을 더 집중한다면 무난히 합격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고지를 향해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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