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후기] 성공의 85%는 인간관계다 (송정화 교수님)
“제가 이목원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12월경이었습니다. 오픈 채팅방에 매일 올리는 미소 사진과 글들을 보게 되면서 부터입니다. 미소 사진도 좋았지만, 특히 좋았던 것은 사진 아래 달린 글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인상학을 공부하고 인상학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었기 때문입니다. 올려주신 글들이 제가 메모해 왔던 메시지와 일치하는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송정화 교수님은 ‘쫓기지 않는 50대를 사는 법’ 온라인 줌 강연에서 작가와 처음 인연이 된 것을 시작으로 강연을 하였다. 매일 올리는 미소 사진과 메세지가 다른 분들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교수님은 현재 카네기코스 전문교수이자, 대학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계신다. 2019년 ‘인생 언제나 인간관계’ 책을 공저로 출간했다.
PPT 없이 잔잔하고 차분한 육성으로 전해지는 울림이 온라인 강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30분 정도를 강연했을 뿐인데 강연 후 이어진 소통을 통해 상호 영향력을 주고받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책을 쓴 내 자신도 강연 내용에 흠뻑 젖어들었다. 공감되는 말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강력하고 빠르게 변화되는 3가지 계기가 있다고 하셨다. 사람은 이 세 가지를 경험할 때 변한다고 합니다.
첫째 죽을 뻔했다가 살아났을 때 가장 빠르게 변한다고 합니다.
주변에 이런 사람들 계실 겁니다. 암으로, 교통사고로, 천재지변에서 기적처럼 살아났던 분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고 감사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대부분 변합니다. 그러나 죽음은 신의 영역이라 사람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죠.
둘째,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고 있는 모델 같은 분을 만났을 때 강력하게 변한다고 합니다.
내 인생에 모델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중에 한 분이 이목원작가입니다.라고 말씀하셔서 기뻤습니다.
세 번째, 책과, 교육, 새로운 사람의 만남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할 때 변한다고 합니다.
세 가지 말씀 중에 특히 가슴에 와 닿았던 얘기는 죽음이었다. 나는 가족의 죽음을 통해 변했기 때문이다. 특히 아내의 죽음을 통해 임계점을 만나면서 변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그 이후 독서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전에는 1년에 책 1~2권도 읽을까 말까 했을 정도였다. 백만장자 메신저를 집필한 브랜던버쳐드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교통사고로 죽음을 경험을 하면서 그의 삶이 변했다. 라틴어 수업의 저자 한동일 신부도 마찬가지다. 그는 다클라칸 사막 한복판에서 죽음을 경험하고 다음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
“나는 매일매일 충분히 사랑하며 살고 있는가. 나는 남은 생 동안 간절하게 무엇을 하고 살고 싶은가. 이 두 가지를 하지 않고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죽음을 통한 인생의 경험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값지다.
저는 이목원 작가님의 책을 읽고 4가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첫째 새벽 기상입니다. 둘째 오픈 채팅방과 가족카톡방에 낭독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셋째 1주에 1번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17주째 하고 있습니다. 올해 52개를 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넷째 4월부터 오프라인 독서모임인 독심(독서로 마음을 다스리는 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실천하는 부분을 얘기할 때는 가슴이 뭉클해졌다. 내 책이 교수님에게 큰 영향력을 주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 실행력에 감동받았다. 강연에서도 진정성과 진실성이 보였다.
온라인 채팅창에 ‘카네기 전문 교수로서 카네기 강의 한번 해 주시겠습니까.’ 질문이 올라오자 교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성공의 85%는 인간관계다.’
세상 어떤 형상이든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는 것은 없다. 그 형상이 영화배우, 가수가 되던, 아니면 영화, 책등 무형의 것이 되던, 그 어떤 것이든 팬이 생기고, 안티가 생기게 마련이다. 단지 많고 적은 비율이 존재할 뿐이다. 내 책도 50대가 접어드는 교수님에게는 아주 귀한 책으로 다가왔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교수님은 50전까지 인생에서 깨달은 것 한 가지는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평소 들어왔던 말인데도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큰 울림이 되어 다가왔다. 바로 남의 얘기가 아니라 교수님이 체화되어 나왔던 말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말은 한두 번 들은 것도 아닐 테니 말이다.
강의 마지막에 사람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관계는 죽기 전까지 지속되므로 내 행복에 결정적인 중요한 요인이다.라고 하셨고 관계에는 정답은 없다고 하셨다.
관계가 힘들어 성장이 더뎠던 본인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스스로 극복하며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관계 성장연구소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라고 했다.
돌이켜보면 틀린 얘기가 하나도 없었다. 대전에 프로필 사진을 찍으러 가지 않았다면 송정화 교수님을 만나지 못했다. 프로필 사진을 찍게 했던 분은 장이지 대표다. 모든 것이 관계 속에 성장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순간이다.
강연 후 많은 분들이 감동 후기를 올려주셨다. 오픈채팅방에서 만나는 분도 강연을 통해 소통하며 서로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쫓기지 않는 50대를 사는 법 오픈채팅방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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