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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봄비 Mar 02. 2020

3월 첫째주 1편 드로잉

아이패드를 샀다.

아직 아이패드도 아이펜슬도 낯설지만 그림 그리는 느낌이 무척 다르다.

이것도 차차 적응되겠지! :)

난 이 작품이 특히 맘에 든다 
그리고 이 작품도. 신나보인다 

2020년 3월 1일 

겨울이 가는 걸 기념하며, 캐롤을 들으며 그렸다. 

안녕 겨울. 11월 말에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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