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후회는 없는 오늘을 위해
안녕하세요. ‘데일리’를 만드는 기획자입니다.
일 년 전, 건강을 위해 많은 것을 내려놓고 회사를 떠났습니다. 나를 끊임없이 채찍질하며 무언가를 성취해내던 시간이 지나고 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더군요.
제게 ‘후회 없는 삶’은 더 이상 거창한 성공이나 갓생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저 오늘 잠들기 전, ‘아, 나의 하루가 아깝지 않았다. 평범했지만 꽤 괜찮은 하루였어’라고 담담히 읊조릴 수 있는 상태. 딱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일리’는 그런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무언가를 기록하며 나를 몰아세우는 것이 아니라, 흘러가는 일상의 찰나를 붙잡아 나만의 속도를 확인하는 공간이 되길 바랐습니다.
어느덧 이 공간에 저와 비슷한 마음으로 기록을 쌓아가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분들의 매일을 마주할 때마다 형용할 수 없는 감사함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낍니다.
이 계정은 기획자로서 저의 평범한 일상을 기록하고 여러분의 하루에 조용히 젖어드는 창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기록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듯, 여러분도 ‘데일리’와 함께 매일의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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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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