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빙수사진이 걸린 식당을 보자마자 생각할 겨를도 없이 들어갔네요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내 빙수는 3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입구에 붙은 사진이 메인 메뉴일거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작은 그릇에 담겨 나와서 좀 아쉬웠는데, 맛은 기대이상이더라고요. 2~3분도 안 되는 시간에 그냥 다 먹어 버렸습니다.
구글맵에 저장하려고 찾아 보니 평도 상당히 좋네요..(구글맵에 저장완료)
https://maps.app.goo.gl/BKQVqCn3ijvBTQro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