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말라카] 카야샌드위치 맛집(모든메뉴가 굿)

Kopitiam Tengkera Malacca

by 행복가진
카야잼

카야잼을사야 한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무엇을 말하는 건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었죠.

그것이 잼이라는 걸 알았고 맛을 보고 나서야 카야잼이라는 단어가 설명은 힘들지만, 조화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숙소 부근에 아침식사로 유명한 곳에 Kaya 샌드위치를 사러 갔었고, 메뉴에서 Butter Kaya Bread를 하나 사 와서 밀키티랑 먹었는데, 완벽한 아침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도 밀크티도 샌드위치도 달달한 맛이 강해서 그랬을 겁니다.(설탕을 줄여야 한다고 매일 생각하면서, 이건 설탕이 아닌 다른 것으로 단맛을 냈을 거라 최면을 걸었습니다.)

IMG_7557.JPG
IMG_7562.JPG
IMG_7558.JPG

카야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해 볼게요.

카야(Kaya) 잼은 전통적인 코코넛 잼으로 코코넛 밀크, 계란, 설탕, 그리고 파단 잎으로 만들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풍부함과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말레이시아에 쉽게 살 수 있어요.

제 스타일에 딱 맞아서 많이 구매해서 오고 싶은데, 대부분 유리병에 들어 있다보니 무게가 많이 부담스러워서 많이 살 수는 없더라고요.


카야잼과 NO sugar 땅콩잼의 조화

저는 한 달 정도 머무르면서 카야잼 + 땅콩잼을 섞어서 먹었어요(배낭에 언제나 No Sugar 땅콩잼이 언제나 있어요). 그 조합은 정말 최상의 맛을 느끼게 해 주더라고요. 달달한 카야잼에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땅콩잼의 그 텁텁한 조화.!!

꼭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식당의 대부분의 메뉴가 BEST

말라카를 떠나기 전까지 5번 정도 아침, 점식식사를 해결하러 갔었네요. 갈 때마다 다른 메뉴를 시켰고(보통 주변에서 먹고 있는 음식을 같이 시켰어요), 주문했던 모든 음식에 엄지를 강하게 들어 올렸습니다. 갈 때마다 현지 사람들이 가득인 이유는 가서 먹어 보니 알 수 있겠더군요.

다른 식당도 가봐야 해서 5번 간 것이지, 만약 먹을 곳이 별로 없었다면, 매일 아침, 점심을 여기서 해결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IMG_7542.JPG
IMG_7543.JPG
IMG_7536.JPG
IMG_7522.JPG
IMG_7535.JPG
IMG_7515.JPG
IMG_7511.JPG
EFB61222-384E-4C8E-93F8-ECAB681A9F08.JPG


https://maps.app.goo.gl/uEHgtJnNPniTthnw6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