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에세이] 추억은 박제해야 해

똑같은 시간이 다시 올 거라는 관성적인 말 안 믿어

by 행복가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

그 시간은 마치 오후 업무 중 지칠 대로 지쳐버린 상태에서 에너지바를 한입 베어문 순간과 같다


언젠가 그런 시간이 다시 올 거라고 관성적으로 말하지만,

그 순간을 또 만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안다


그래서

좋은 추억을 나만의 방식으로 박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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