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시간이 다시 올 거라는 관성적인 말 안 믿어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
그 시간은 마치 오후 업무 중 지칠 대로 지쳐버린 상태에서 에너지바를 한입 베어문 순간과 같다
언젠가 그런 시간이 다시 올 거라고 관성적으로 말하지만,
그 순간을 또 만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안다
그래서
좋은 추억을 나만의 방식으로 박제한다.
개발자삶을 멈추고 오랜시간 말로 떠들었던 삶을 시작했고, 완전한 나로서의 미니멀삶과 움직이는삶을 꿈꾸며 쉼없이 세상을 떠돌아 다니며 사진찍고 그림그리는 삶에 도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