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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트리플 Nov 22. 2017

오스트리아 여행을 추억할 나만의 기념품

#오스트리아 #빈 #유럽여행 #여행가이드 #트리플

빈을 여행하며 빠질 수 없는 묘미가 쇼핑이다. 가장 인기 제품들은 과자, 초콜릿, 작은 액세서리 등. 빈에서의 추억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다면 도자기나 식기류도 추천. 나만의 기념품 '트리플'에서 미리 찜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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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너 웨이퍼 - 환상적인 맛의 간식 아이템

무려 1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마너. 우리나라에서는 웨하스라 불리는 웨이퍼를 예술적인 맛으로 만든다. 빈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상품. 다양한 사이즈, 선물하기에도 부담 없는 가격이라 사둘만 하다.


가격

모듬 웨이퍼 4.9유로




다양한 허브티 - 오스트리아의 향긋한 냄새를 담은 허브티

가격도 저렴하고 간단한 감기에도 딱 좋으니 구비해놔도 전혀 손해 볼 것 없는 아이템. 주변에 하나씩 선물로 돌려도 좋다.


가격

50g 11유로 이상



아우가르텐 - 합스부르크왕가의 화려한 유산

백색의 태토에 핸드페인팅으로 청초하게 그린 화초 그림이 특징. 특히, 비엔나의 로즈(빈의 장미)는 아우가르텐 베스트셀러.


가격

193유로 이상



스와로브스키 - 저렴한 가격에 스와로브스키를 득템할 기회

스와로브스키의 본점이 바로 빈에 있다. 다양한 스와로브스키 제품을 한국 백화점에서보다 30% 이상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름다운 크리스털 장식품들도 고를 만하다.


가격

팔찌 49유로 이상




시시 기념품 - 취향대로 골라보는 시시 기념품

19세기 오스트리아 미모의 여왕이었던 시시. 빈에서 시시 기념품을 만나는 일은 어렵지 않다. 머그잔, 에코백 등 다양한 상품들이 만들어져 있으니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선에서 취향대로 골라보자.


가격

머그잔 9유로 이상


모차르트 초콜릿 - 빈의 대표 초콜릿

부담스럽지 않아 많이들 선택하는 아이템. 모차르트 초상이 케이스에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원조는 잘츠부르크의 퓌르스트 카페(furst café)다. 하지만 워낙에 유명해져 빈의 곳곳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가격

1.6유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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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기념품 - 벨베데레 궁전에 방문한다면

벨베데레 궁전에 구스타프 클림트 그림이 전시돼 있어, 그곳에서 관련 기념품들을 구매하면 된다. 벨베데레 궁전 기프트 샵에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머그잔 같은 경우 두고 두고 잘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가격

머그잔 10유로 전후



야로진스키 & 파우고인 - 빈의 전통적인 은 식기를 구입할 수 있는 곳

10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지닌 곳으로 수작업으로 정성스럽게 작업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식기류에 관심이 많다면 구매해보자.


가격

냅킨 링 70유로 이상



프라이 빌레 - 1951년 빈에서 시작된 명품 에나멜 주얼리 숍

금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가격

아이템별 상이(팔찌 기준 250유로 이상)



목각 인형 - 미소를 유발하는 귀여운 목각 인형

재래시장을 둘러보다 보면 독특한 모양의 목각 인형들이 많다. 장식품으로 진열해도 좋고 주변에 하나씩 선물로 돌리기에도 재밌는 아이템.


가격

10유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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