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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을 여행하며 빠질 수 없는 묘미가 쇼핑이다. 가장 인기 제품들은 과자, 초콜릿, 작은 액세서리 등. 빈에서의 추억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다면 도자기나 식기류도 추천. 나만의 기념품 '트리플'에서 미리 찜해두자!
무려 1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마너. 우리나라에서는 웨하스라 불리는 웨이퍼를 예술적인 맛으로 만든다. 빈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상품. 다양한 사이즈, 선물하기에도 부담 없는 가격이라 사둘만 하다.
모듬 웨이퍼 4.9유로
가격도 저렴하고 간단한 감기에도 딱 좋으니 구비해놔도 전혀 손해 볼 것 없는 아이템. 주변에 하나씩 선물로 돌려도 좋다.
50g 11유로 이상
백색의 태토에 핸드페인팅으로 청초하게 그린 화초 그림이 특징. 특히, 비엔나의 로즈(빈의 장미)는 아우가르텐 베스트셀러.
193유로 이상
스와로브스키의 본점이 바로 빈에 있다. 다양한 스와로브스키 제품을 한국 백화점에서보다 30% 이상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름다운 크리스털 장식품들도 고를 만하다.
팔찌 49유로 이상
19세기 오스트리아 미모의 여왕이었던 시시. 빈에서 시시 기념품을 만나는 일은 어렵지 않다. 머그잔, 에코백 등 다양한 상품들이 만들어져 있으니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선에서 취향대로 골라보자.
머그잔 9유로 이상
부담스럽지 않아 많이들 선택하는 아이템. 모차르트 초상이 케이스에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원조는 잘츠부르크의 퓌르스트 카페(furst café)다. 하지만 워낙에 유명해져 빈의 곳곳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6유로 이상
벨베데레 궁전에 구스타프 클림트 그림이 전시돼 있어, 그곳에서 관련 기념품들을 구매하면 된다. 벨베데레 궁전 기프트 샵에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머그잔 같은 경우 두고 두고 잘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머그잔 10유로 전후
10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지닌 곳으로 수작업으로 정성스럽게 작업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식기류에 관심이 많다면 구매해보자.
냅킨 링 70유로 이상
금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이템별 상이(팔찌 기준 250유로 이상)
재래시장을 둘러보다 보면 독특한 모양의 목각 인형들이 많다. 장식품으로 진열해도 좋고 주변에 하나씩 선물로 돌리기에도 재밌는 아이템.
10유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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