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알아보는 3가지 방법
(feat.트로스트)

도저히 알 수 없는 내 마음, 누가 좀 알려줬으면

by 트로스트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건 나 자신이라는데, 나는 나를 잘 모르겠다.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설명하기 어려울 때가 많았다.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은 나는데 ‘나 지금 왜 울지?’ 물으면 대답할 수가 없었다. 내 마음인데 누구한테 알려달라고 할 수도 없으니 답답해 미칠 노릇이었다.


내 마음을 잘 모르면 문제가 생긴다. 왜 힘든지 이유를 모르니까 해결할 방법을 찾기 어렵다. 또‘내가 이런 이유로,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 깨닫고 스스로 다독여줘야 하는데, 나조차 내 마음을 몰라주니 외로워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내 마음을 잘 아는 게 정말 중요하다. 이렇게까지 강조했다면 어떻게 알아보는지도 알려주는 게 당연하다. 내 마음을 도저히 알 수가 없을 때 쓰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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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공지능 감정 스캐너


감정에는 겉으로 드러나는 표면 감정과 마음속 깊은 곳의 내면 감정이 있다. 어떤 상황에서 유발되는 내면 감정은 불편하다. 그 자체로 부정적인 감정일 수도 있고, 내 상처와 맞닿아 있어서 유독 아프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감정은 우리 내면에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다른 감정으로 포장되어 드러난다(=표면 감정). 이 과정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스스로 내면 감정을 알아차리는 건 상당히 어렵다.


그럴 때 감정 스캐너가 도움이 된다. 감정 스캐너는 인공지능기술로 텍스트에 담겨있는 감정을 읽어낸다. 내면 감정을 객관적으로 알아보는 도구인 셈이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고민이나 어떤 상황에 대한 생각이나 느낀 점을 작성하고 감정 스캐너를 실행시키면 끝이다. 내 속마음을 알기 어렵거나, 감정을 표현하고 되짚어보는 게 익숙하지 않다면 감정 스캐너가 그 막막함을 덜어줄 거다




2. 감정일기


감정일기는 1) 감정, 2) 그 감정을 느꼈을 때의 상황, 3) 그때 들었던 생각에 대해서 써보는 것이다. 감정을 글로 풀어내는 것은 감정을 배설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그것을 읽음으로써 한 발자국 떨어져 내 감정을 볼 수 있다. 이는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그 감정으로부터 헤어 나올 수 있게 도와준다. 이런 방식으로 감정과 생각을 따라가 보면 내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앱을 활용하면 문항이 갖춰져 있어서 금방금방 쓸 수 있다. 감정일기를 꾸준히 써보면 특정 감정이 일어나는 패턴이 보인다. 거기서 내 문제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도 있다.



3. 심리검사


심리검사로 내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도 있다. 우울한지, 트라우마가 있는지, 자존감이 낮은지 등을 검사를 통해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해보는 거다. 나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종합적으로 다양한 검사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필요한 검사만 할 수 있다면 시간과 비용을 훨씬 절약할 수 있을 거다.


내게 어떤 심리검사가 필요한지 궁금하다면 인공지능 챗봇 티티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티티는 내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을 던져주면서 대화를 이끌어간다. 티티는 나의 대답 속에서 고민 키워드를 발견하고, 해보면 좋을 심리검사를 추천해준다. 이렇게 제안해준 심리검사를 무료로 해볼 수 있고, 그 결과에 따라 솔루션을 받아볼 수도 있으니 꼭 활용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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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잘 알기 위해서는 자주 만나고, 깊은 대화도 나눠봐야 한다. 나를 아는 것도 마찬가지다. 나를 돌보고 행복으로 이끌어가는 데 있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첫 번째 단계다. 단지 나와의 시간을 가질 뿐 아니라, 나의 문제를 제대로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하면 마음을 제대로 진단할 수 있고, 표면 아래 깊숙한 곳에서 문제의 근원지를 찾아낼 수도 있다. 위의 세 가지 도구는 모두 여기, 트로스트 앱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의 첫 단계로 '내 마음'에 대해 알아냈으니, 다음은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알아볼 차례다. 해결책은 앞으로도 이어진다. 각자에 맞는 행복의 열쇠를 찾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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