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돌보는 방법은
어디서 파나요

어디에도 없던 상점, 트로스트 셀프케어

by 트로스트

우리는 눈떠서 잠들기 직전까지 소비한다. 아침에 정신을 차리기 위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사 마시고, 일주일의 소소한 즐거움이 되어줄 복권을 구매하며, 침대에 누워 생필품을 주문하고 잠든다. 이렇듯 우리는 필요해서, 즐거움을 위해, 편의를 위해 다양한 이유로 소비한다. 그런데 그중에서 마음의 문제 해결을 위한 소비는 얼마나 될까? 아마 금방 떠오르지 않을 거고 그만큼 적다는 뜻이기도 하다.


우리는 심리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우선 스스로 해결해보려 한다. 노래를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기분 전환될만한 걸 해보는 거다. 이렇게 해서 해결이 될 수도 있지만 안 된다면? 이때부터 해결책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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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못 잔다면 [불면증 해결하는 법] 같은 걸 검색해본다. 베개가 몸에 안 맞아 불편해서 못 자는 거라고? 어떤 베개가 좋은데? 각종 사이트에서 추천하는 베개는 수십 가지가 넘는다. 후기를 비교해보고, 하나를 골라서, 최저가를 검색해 본 다음에, 주문을 한다. 지난한 과정 끝에 배송받은 제품을 써봤는데 효과가 없다면..? 다시 검색 단계로 돌아가는 수밖에.


심리적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법 중,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 경우는 15%라고 한다. 나머지 85%는 위의 이야기처럼 혼자 고군분투한다는 거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심리적 문제가 발생해서 해결책을 찾기까지 보통 18개월~20개월이 걸린다고 한다(거의 2년이나!). 둘째, 가벼운 문제였는데 오랜 시간 해결되지 않고 쌓여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의 문제로 심화할 수 있다. 셋째, 이렇게 긴 시간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사보느라 돈은 돈대로 든다.



심리적 문제 해결을 위한 소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물건을 내일 아침 일찍 받아보거나, 최저가에 사거나, 중고로 사려면 어디를 이용해야 하는지 안다. 그렇다면 심리적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을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마음상점 by trost에서는 나의 심리적 고민과 감정을 제대로 알아보고, 마음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비대면으로 집에서 참여하는 심리 콘텐츠와 멘토링으로. 주제는 일상을 싱그럽게 꾸미는 가벼운 마음 관리부터, 전문가와 함께 고민에 대한 답을 알아가며 마음을 견고하게 다지는 것까지 다양하다. 참여자들은 배운 것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기록하고, 함께하는 이들과 인증하며 마음을 가꿔나갈 수 있다.


마음상점 by trost.png 마음상점 by trost


트로스트몰이라는 색다른 형태의 '셀프케어' 쇼핑몰도 있다. 다른 쇼핑몰처럼 종류별로 물건을 구분하는 대신, 고민 상황별로 상품이 묶여 있다. 잠을 잘 수 없을 때, 음식 조절이 어려울 때, 일상이 즐겁지 않을 때 등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상품이 큐레이션 되어 있다.


ㅁㅈㅁ.png 트로스트몰


마음상점, 트로스트몰을 한마디로 멘탈을 위한 '신중한' 소비를 도와주는 서비스로 정의할 수 있을까? 각자의 고민에 딱 맞는 심리 솔루션을 제안해서, 20개월 동안이나 헤매는 시간을 줄여주니 말이다.


쉴 만큼 쉬어 보고, 주변에 털어놓고, 각종 책과 영상을 찾아봐도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한번 둘러보기를! 의지와 적절한 방법이 만난다면 문제는 반드시 해결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나를 돌보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이 만들어줄 더 나은 삶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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