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빠진 글쓰기

나사랑챌린지 3탄

by 트루북스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나를 일으키는 글을 쓰며 꿈을 그리는 작가 트루북스에요.

서로 서로 응원하며 소통해요.


오늘도 나사랑챌린지 끌올 했어요.


제목:글쓰기

나에겐 글쓰기란 마라톤이다.
마라톤은 42.195를 달리지만
나의 글쓰기는 한계가 없는

끝없는 레이스다.

페이스에 맞춰 달릴 때는 욕심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조금 더 속도를 붙이면
헉헉댄다.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까지 고민하고
또 지우면 글을 완성할 수 없고

사유하고 사유하여
더 이상 생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욕심이 난다.


더 좋은 문장 더 좋은 첫 문장을
찾아서 결국 꺼내지 못한다.
마라톤에서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 숨 고르기를
해야 하듯이 글쓰기도 조금 여유를 갖고
도전해야 한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자신감도 붙고
또 도전하고 발행하고 싶어 진다.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자꾸 조바심 난다.

글은 너무 급히 부르면 오지 않는다.
글은 곧 내 마음이다.

작가는 침착해야 한다.
작가의 시선은 하나가 아니기에
차분히 꿰뚫어 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글쓰기도 마찬가지
한 줄을 쓰더라도
기쁘게 써야 한다.
글쓰기가 기쁨이 되는 순간
무엇이든 쓸 수 있다.

나에게
글쓰기란 이 궁리 저 궁리하며
생각을 펼치는 놀이터이다.

때론
놀이터가 희망사항일 때도 있다.

철부지일 때

자유로운

글쓰기가 더 쉬울 수도 있다.


철 모르는 개나리

오늘

괜찮을지

궁금하다.



어제 만난 개나리
조그마한 국화꽃 안녕할까?
바람에 흩날리던 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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