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빠진 글쓰기

글쓰기는 꽃과 같다.

by 트루북스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나를 일으키는 글을 쓰는

작가 트루북스예요.

서로서로 응원하며 소통해요.


얼마 전에 생일이었어요.

생일 며칠 전

큰 애가 엄마 선물 준비했어. 하는 거예요.

저는 뭔데? 하고 물었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게 뭐지?


순간 저는 좋아하는 게 떠 오르지 않았어요.

궁금증을 가지고 생일날을 기다리고 있을 때

생일 전날 밤에 눈을 감으라고 하는 거예요.


저는 내심 손을 모으고

선물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ㅎ

Surprise 얼마 만에 받는 꽃바구니인가요.

게다가 여러 다양햐 꽃들이 예쁘기까지


네네

그제야 기억이 났어요.

제가 좋아하는 게 꽃이라는 걸

꽃멍도 좋아하고 꽃사진도 좋아하는

저는 꽃순이거든요.


꽃다발을 보고 오랜만에

술술 써봅니다.


제목: 글쓰기는 꽃과 같다.

꽃다발 속에 정말 예쁜 꽃들이 산다.
여러 가지 빛깔과

여러 가지 향기와

여러 가지 모양새를 갖고서

사람의 인생도 꽃과 같고,
글쓰기도 꽃과 같다.
글쓰기도 그만큼 다양하다는 것이다.


어떤 날은 장밋빛을 노래하고
어떤 날은 청초하게 푸른빛을 노래하고

또 어떤 날은 '힘내라' 응원하는
향기를 품는다.

꽃이 필 때와 질 때가 있는 것처럼
글쓰기에 있어서도
매일 꽃 날 일수는 없고
매일 눈부시게 화려한 날일 수 없다.

그럼에도 쓰는 사람은
그 마음을 다독여 일으켜야 한다.


일기처럼 일지처럼 내 마음을 쏟아내는
글도 있지만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선생님처럼, 엄마 아빠처럼.
토닥토닥해주고

알려주는 글도 있기 때문이다.

글은 쓰는 사람의 마음을 닮았다.
쓰는 사람의 기분이 좋으면

글도 신이 나고 글에 날개가 달린다.

그러니 쓰는 사람
아니 읽히고 싶은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기를 먼저 긍정으로 세팅해야 한다.
거울 속에 자신을 보고 미소 짓는다거나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100번을 외쳐 보아라.

나를 사랑하고 나를 칭찬하는 글에서
시작하여

나를 둘러싼 것들을 감사로 채워라.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온 것은 없다.

하나하나 감사를 채워 나가다 보면
나에게 에너지가 차오르고
내 글이 빛이 난다.
내 글이 신이 나고 빛이 나면.
글을 쓰는 나도
글을 읽는 독자도 힘이 난다.

쓰는 사람은 나를 위한 글도 써야 하지만

누군가를 위한 글도 써야 한다.

오늘 쓴 당신의 한 줄 글이
누군가에게 희망이고 에너지가 될 수 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에너지가 넘치는 글을 쓰라.


꽃 보면 좋은 맘처럼

당신의 글에 미소 지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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