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발행하라' 발행메신저

발행이란?

by 트루북스


안녕하세요. '나를 발행하라' 발행메신저

트루북스입니다.


'나를 발행하라' 어떠신가요?

거창하게 들리시나요?

낯간지럽게 들리시나요?


제가 생각하는 '발행'은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을

꺼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2년 이른 봄 유튜브에서 김미경 강사님의 '나를 발행하라' 강의를 들었을 땐 저도

'내가 무슨 발행?'

발행은 작가나 기자들이 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발행'에 대한 생각을 잊고 지내다

인스타그램 인증용으로 긁적긁적했던 것을

피드에 올렸습니다.


그렇게 긁적인 글에 좋아요.

하트가 달리고 먼저 손 내밀어 주는 인친까지

생겼습니다.


2022년 4월 21일 운명처럼 글그램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두세 줄 글을 용기 있게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부끄러움 넣어두고 두려움 넣어두고

눈 딱 감고 공유를 눌렀습니다.


그렇게 이 카톡방에서 저 카톡방으로

100명 안 되는 카톡방에서 몇백 명이 있는 곳까지

저의 글을 발행했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신 분들이 힘이 난다.

기운이 난다 하셨습니다.

'트며든다'까지


글을 쓴다는 건 내 안에 있는 감정과

언어와 생각과 내 글을 읽는 독자들까지

생각해야 하는 아주 복잡한 과정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저를 일으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오른쪽 눈 왼쪽 눈 뜨기 힘든 날도

저는 갤러리 사진을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혹시

그중에 하나라도

내게 이야기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차분히 아침을 맞습니다.


저의 글쓰기는 '나를 발행하라'였습니다.

부제는 '나를 일으키는 시'

이름처럼 나를 일으키는 시는

때로는 몸부림 같고 때로는 울부짖음이며

때로는 감동입니다

마음에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태풍이 불더라도

저는 고고씽!!!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래 그래 너 힘든 거 알겠어.

그래 그래 너 열심히 달린 거 알겠어.

그러니 힘내!

넌 할 수 있어.

매일매일 주문을 걸 듯 글을 씁니다.


제목:오늘도 나를 일으켰다.

오늘도 나를 일으켰다.
눕방 하다가 벌떡 일으켰다
일어났다는 건
나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오늘도 잘 해내리라 다짐하며
번쩍 눈을 뜨고 화면을 응시한다.
눈으로는 화면을 응시하고

손으로는 사람들을 만난다

오늘 아침도 이렇게 달리는 분들이 많다니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조금 늦었지만
그들의 메시지를 읽는 나도 잘했다
밤을 지나

이 아침 일어난 건 참 잘한 일이다.

나를 일으키는 시 중에서


저는 '발행메신저'입니다.

발행메신저는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 힘들어

꼭꼭 꿈을 숨기고 있는 사람들의 발행을 돕는 사람입니다.


인간은 결국

발행하기 위해 스스로를 닦고 배웁니다.

아이가 불편할 때 우는 것도 자신의 불편함을

발행하는 것이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는 공감도 발행이며 연인의 손을 잡는

것도 발행입니다.


세상에 발행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만큼

세상엔 발행할 것들이 많습니다.

내 생각 내 마음을 세상에 발행해 보세요.

발행도 하다 보면 힘이 실리고 날개가 달립니다.


세상 속 '발행'을 응원합니다.


'발행'은 꿈을 불러주는 것입니다.

발행의 기록이 쌓이고 채워지다 보면 계속 발행하고 싶어지고 발행하다 보면 어느새 글에 힘이 실립니다.
저는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발행'의 방법을 알려드리고 즐겁게 발행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쓰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입니다.
발행하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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