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이란
정리 좋아하세요?
정리 잘하시나요?
오늘 문득 냉장고 정리를 하다
정리도 발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마음이 동해야
정리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을 삐뚤빼뚤 꽂거나 가방을 가방걸이에
걸지 않는다고 큰 일 나지 않습니다.
다만 마음이 불편하고 다음번에 사용할 때
조금 힘이 들뿐입니다.
정리를 하려 마음먹으면 뒷 일이 더 걱정입니다.
예를 들어 옷 정리를 한다고 가정해볼게요.
정리 컨설턴트 하시는 분들은 옷장의 옷을
모두 꺼내서 분류하고 3년 동안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은 비우라고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어느 옷 하나 손 때가 묻지 않거나 추억이 없는 옷은 없습니다.
저건 내가 생일날 선물로 사준 거 저건 친구가
그렇게 생각을 하면 비울 수가 있을까요?
설레지 않는 옷
3킬로 이상 빼야 입을 수 있는 옷
순간
두 벌의 재킷이 떠 오릅니다.
핑크 색과 하늘색 브랜드 재킷 너무 멋져 보여
행사 가격에 번갈아 입으려고 두 벌을
샀습니다.
하지만,
막상 데려와 보니 라인도 많이 들어가고
상체 통통인 제가 입으니 제 옷이 아닌 듯했습니다.
그래서 그 옷들은 세상 빛을 보지 못한 채 옷장 안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리학교 교장 선생님 윤선현 님은
정리노하우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매 조 꾸
정리도 습관입니다.
매일 하나씩 비우기
조금씩 비우기 욕심부리지 않기
꾸준히 비우기
정리를 하면 공간이 생기고
정리를 하면 돈이 절약되고
정리를 하면
물건 찾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어떠신가요?
마음까지 편해지는 정리
마음이 동하시나요?
오늘부터 1일
정리를 발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