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서른에게 124. 자신감

자세부터 반듯하게, 허리를 쭉 펴고

by 걍소장

최근 서점가의 베스트셀러로 오른

조던피터슨 교수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중에

흥미 있는 '바닷가재' 사례가 등장합니다.


바닷가재가 서열 정리를 위해 전투를 벌이고 나면

승리한 가재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증가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으스대며 걷는 반면,

패한 가재는 반대로 움츠려들고

예전에 이겼던 적과도 싸우려 들지 않는답니다.


이는 마치 패배나 실패를 경험하여 힘들어 하는

우리들의 모습과도 닮아있어 꽤 놀랍습니다.


피터슨 교수는 그의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자세부터 반듯하게 바로잡아야 한다. 구부정하고 웅크린 자세를 당장 버려라.

허리를 쭉 펴고 정면을 보고 걸어라. 좀 건방지고 위험한 인물로 보여도 괜찮다.

세로토닌이 신경 회로를 타고 충분히 흐를 것이고, 그러면 두려움도 사라질 것이다.

그 결과 당신 자신은 물론 많은 사람이 당신을 유능한 실력자라고 생각하게 된다."


간단한 이 충고를 읽는 것 만으로도

저는 세로토닌이 올라가는 듯 한데...이거 실화냐? :-)


(Photo by Daniel Norris on Unsplash)




피터슨 교수는 한국에서 본인 책이 10만부 판매를 넘어섰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나서

그의 유튜브(아래 링크 클릭)를 통해 직접 감사함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마흔이 서른에게 123. 루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