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서른에게 130. 하루

서른과 마흔이 하루를 돌아보는 방법

by 걍소장

'내가 오늘 얼마를 벌었지?

내 월급을 일당으로 치면 *만원 정도.


돈도 벌고 일도 배우고

신났던 하루...'


나이 서른엔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내가 오늘 쓸 모가 있었나?

회사나 동료에게 도움이 되었을까?

지금 무엇을 더 해야 남은 삶이 달라질 수 있을까?'


철이 든 건지, 철이 더 들어야 할 지,

아님 철 지난 생각에 머물러 있는 건 아닌지

나이 마흔엔 거울 속 자신을 자꾸 들여다 보게 됩니다.


(Photo by Kelly Sikkema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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