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이기는 것들의 공통점
20대에는
어서 빨리 '높은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높은 자리에 앉아 부하직원들에게 일을 시키고
그 일이 잘 되는 지 지켜보고 호통치는 일이 좋아 보였죠.
30대가 되고 나니
남들보다 빨리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신 실행에 앞서 큰 그림을 그리고 계획을 세우는 일이
더 근사한 일이라고 생각했죠.
나이 마흔이 넘어서는
지켜보고 호통치는 일보다, 그림을 그리고 계획을 세우는 일보다
실제로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국 계획은 처음부터 실행을 위한 것이고,
실행 없이 통제만 한다는 건 의미없는 일이니까요.
세상에서 이기는 건 뭐든지 실행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