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서른에게 146. 실행

세상에서 이기는 것들의 공통점

by 걍소장

20대에는

어서 빨리 '높은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높은 자리에 앉아 부하직원들에게 일을 시키고

그 일이 잘 되는 지 지켜보고 호통치는 일이 좋아 보였죠.


30대가 되고 나니

남들보다 빨리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신 실행에 앞서 큰 그림을 그리고 계획을 세우는 일이

더 근사한 일이라고 생각했죠.


나이 마흔이 넘어서는

지켜보고 호통치는 일보다, 그림을 그리고 계획을 세우는 일보다

실제로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국 계획은 처음부터 실행을 위한 것이고,

실행 없이 통제만 한다는 건 의미없는 일이니까요.


세상에서 이기는 건 뭐든지 실행이 먼저입니다.


(Photo by asoggetti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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