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서른에게 148. 가을

친구야, 가을이 오면 달라질거야

by 걍소장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웠지?

무더위에 숨이 턱턱 막히듯이

하던 일도 안 풀리고 답답하기만 했지.


그런데 말이야 이젠

바람이 제법 선선한 계절이야.


시원한 바람에 좋아진 기분처럼

뭘 해도 시원하게 풀리고

막히는 것 없이 좋은 일만 생길거고.


그래서 가을인거야.

네가 그토록 기다리던."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가을 위로'를 전해 왔습니다.


저절로 힘이 납니다.


(Photo by Autumn Mott Rodeheaver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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